사과유죄(赦過宥罪). 백성이 저지른 과실을 용서하고 과실이 아니고 스스로 죄지은 자라도 너그럽게 사하여 준다. 그것이 백성의 어려움을 덜고 세상을 편안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다. 유(宥)는 너그럽게 죄를 사하는 것. -역경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, 음식 맛이 매우 좋다는 말. 부지런한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이다. -강태공 오늘의 영단어 - disgraceful : 모욕적인, 수치스러운백성은 가난하게 되면 사악하고 간사한 자가 생기게 된다. -문장궤범 오늘의 영단어 - anchovy : 멸치대문 밖이 저승이라 ,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. 벌거벗은 손님이 더 어렵다 , 어린아이를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. / 가난한 사람을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. 어떤 일에 열중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올바르게 믿고, 자기는 그것을 성취할 힘이 있다고 믿으며, 적극적으로 그것을 이루어 보겠다는 마음을 갖는 일이다. 그러면 낮이 가고 밤이 오듯이 저절로 그 일에 열중하게 된다. -데일 카네기 남의 충고를 들어서 좋은 일이란 극히 드물다. 무슨 일을 철저하게 생각한다면 누가 당사자 이상으로 모든 사정을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인가. -베토벤